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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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모발관리하는데 트리트먼트와 린스차이를 모르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이있더라고요. 물론 머리를 비누로 감거나, 샴푸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런 차이가 아무의미가 없겠지만, 그래도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분이라면 가끔 궁금할 것 같아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우선 우리가 자주 혼돈하는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부터 한번 알아볼께요. 일반적으로 둘다 머리 영양 채우고 머릿결 관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린스를 컨디셔너라고도 부르기고 하는데요.

린스

린스의 경우에는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엉킴을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샴푸 후에 모발에 골고루 바른 뒤 1~2분 뒤에 헹궈내면 된답니다. 그리고 린스는 매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좀더 상세히 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린스의 경우에는 중앙 아프리카나 아랍인들이 더위로 모발이 건조해지고 모발이 부서지자 환경에 보호하기 위해 버터를 바르기 시작하는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린스는 '씻다, 헹구다'라는 뜻이 있는데요 샴푸를 하고 난 후에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린스의 목적은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부드럽게 해주며, 정전기 발생을 방지해 머리를 단정하게 해줍니다.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며, 샴푸나 비누 후 남아있는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키거나 제거하기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빗질을 쉽게 하여 모발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린스는 모발의 탄력과 유연성을 위해 모피질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광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갈라진 모표피의 손상을 예방하고 복구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 종류에 따라 산성 린스제, 컨디셔닝 린스제, 비듬 제거 린스제로 나뉘게 됩니다.

 

린스제

먼저 '산성 린스제'는 염색, 펌 등의 시술 후에 모발에 남아있는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켜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컨디셔닝 린스제'는 양이온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대전 방지 효과와 유,수분을 보충하여 영양을 공급하는 린스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듬 제거 린스제'는 살균제, 습윤제, 비타민류 등이 배합되어 있어 비듬 제거 효과가 있는 성분을 포함한 제품입니다. ​

 

헤어 트리트먼트

그렇다면 '트리트먼트' 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트리트먼트의 가장 큰 특징은 헤어팩입니다. 손상된 모발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갈라지고 뻣뻣한 머리카락에 수분을 공급해지고, 단백질로 큐티클을 코팅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샴푸를 한 후에 적당량을 도포한 후에 10~20분 후에 헹궈내면 된답니다.

 

린스와의 차이점은 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2~3번만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한번 정리하면, 린스는 코팅 역할을 하고,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바이오가 트리트먼트를 많이 추천하더군요. 스킨케어로 치면, 트리트먼트는 앰플이나 에센스 개념이고 린스는 크림 개념인거죠. 왜냐면 트리트 먼트는 모발 자체에 영양을 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린스는 그 영양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코팅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트리트먼트 또한 좀더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트리트먼트에는 '치료,처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트리트먼트는 두피 및 모발에 유수분을 보급하여 두피나 모발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고, 손상된 모발의 진행을 방지해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린스와 달리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내부층'(cortex)까지 깊숙이 침투해 손상되거나 약해진 부분을 보강해줍니다.

 

즉 단순히 모발 표면(cuticle)에 보호막만 형성하는 린스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 트리트먼트는 사용법과 형태에 따른 종류 및 분류가 다른데요. 먼저 사용법에 따르면 모발 도포 후 헹구어 내는 타입과 모발 도포 후 헹구어 내지 않는 타입이 있습니다. 또한 형태에 의한 분류로는 크림 타입, 팩 타입, 로션 타입, 액상 타입, 스프레이 타입이 있습니다.

 

좀더 건강한 헤어를 유지하고 가꾸셔서 더 예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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