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교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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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바퀴만 잘 굴러간다고 해서 끝이 아니죠. 차의 상태는 운전자 및 동승자의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상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꾸준하게 점검을 해주고 교체가 필요한 부품은 교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브레이크 패드와 같이 자동차의 제동에 직접적인 관련이 된 부품은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고 교체를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분들께서 이 브레이크 교체 시기에 대해 헷갈려 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브레이크 교체 시기와 수명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 같은 경우에는 엔진오일처럼 '1년에 1번 정도 갈면 된다'와 같은 대략적인 기간 또한 있지 않아서 많은 분들께서 브레이크 교체 시기에 대해 어려워하시는데 사실 브레이크 같은 경우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리고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조건 검사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특히나 겨울철에는 빙판길이라던가 눈길, 블랙아이스와 같은 미끄러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 많기 때문에 제동장치의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되고, 또 겨울에는 제동장치를 사용할 때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약간의 밀림현상으로 인해 브레이크의 마모 속도도 빨라지게 되니 겨울철에는 특히나 점검을 필수로 해주시고 웬만하면 교체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브레이크 교체 비용 

브레이크 교체 비용 같은 경우에는 부품 자체의 가격에 교체를 해주는 자의 시간당 공임비를 더하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국산 승용차의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는 시간은 앞과 뒤 각각 0.6시간 즉 36분씩 소요되고 있어 이 작업 시간을 기준으로 브레이크 교체 비용을 구하게 되면 [부품가격×0.6]의 공식으로 구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당 공임비의 경우에는 각 정비소마다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가까운 정비소들을 통해서 가격들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브레이크 교체 시기 

브레이크 교체 시기는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 마모 정도가 너무 판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시기를 단정 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으로는 본인이 육안으로 브레이크 마모가 어느 정도 됐는지 확인을 하고 브레이크 패드의 두께가 3mm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교체를 하게 됩니다.

 

그래도 직관적으로 설명을 도와드리자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에는 주행 주기 10,000km를 초과할 때마다 점검을 하고 교체를 하면 되고, 디스크식 패드는 40,000km,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에는 수동변속기 차량보다 마모량이 더욱 크니 10,000km 이 전에 점검을 하고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마모가 의심되는 상황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기간 보다 더욱 브레이크 교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브레이크 페달이 평소보다 더욱 깊게 밟아야 제동이 된다던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동이 빨리 되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이 뚝뚝 끊어지듯이 느껴질 때입니다. 이런 경우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의심되기 때문에 가까운 통해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분들께서 이때 귀찮다거나 시간이 충분히 있지 않아서 마모된 상태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시기에 검사와 교체를 하는 것을 놓치게 되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쇠소리가 난다던가 브레이크액이 기준선 이하로 책정되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정말로 마모가 심각하게 일어난 것으로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장 정비소로 달려가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교체 시기를 놓치게 되면 디스크까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점검을 받으시고 교체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만약 디스크까지 손상되게 되면 훨씬 큰 비용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안전 문제에 있어서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은 브레이크뿐만이 아니라 타이어와 엔진오일 그 외의 다양한 자동차 부품들 또한 정기적으로 함께 점검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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