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의 패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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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조금 있다고 해서 패션에 관심이 없을거란 생각은 큰 오산입니다. 중년 여성을 중심으로 패션에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무척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흔한 복장에서 벗어나 패션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코디 시에 흔히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겨진 셔츠

아무리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셔츠라고 해도 구김이 쉬운 재질의 경우 관리가 여간해서는 쉽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린넨인데요. 이동 시에 안전벨트를 매거나 자리에 앉았을 때 뒤척임에 의해 쉽게 구겨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김이 많은 셔츠를 입을 때는 반드시 다림질이 필수입니다. 물론 린넨과 같은 재질은 완벽하게 빳빳한 다림질 효과를 내기는 힘들지만 다린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외관상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장소와 의상에 맞는 가방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화사한 원피스를 차려입었지만,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백을 들었다면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기 쉽습니다. 아주 다양하게는 아니더라도 정장에는 어울리는 백을 별도로 하나쯤 갖추고 있는 것이 좋은데요. 아무리 명품백이라고 해도 아무 의상을 입을 때나 수시로 메고 집을 나선다면, 흔한 백을 용도에 맞춰 코디하는 것보다 더 역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적당한 주얼리 착용하기

치렁치렁 너무나 많은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도 보기에 썩 예뻐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밸런스인데요. 다른 액세서리는 모두 빼고 목걸이만 착용하거나, 귀걸이와 팔찌만 하는 식으로 특정 아이템을 강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반대로 주얼리를 일절 착용하지 않는 것 역시 허전한 인상을 보일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밋밋한 의상도 주얼리 하나 때문에 크게 업시켜줄 수 있는 만큼, 적어도 하나쯤은 착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늘 같은 사이즈의 옷만 사는 것

자신의 사이즈를 넘어서는 사이즈의 옷을 사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옷은 옷에 따라 가장 예쁜 핏이 있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사이즈에 자신의 사이즈를 국한시키는 것도 금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톱관리의 중요성

아무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치장했다고 하더라도 손톱이 제대로 관리되어 있지 않다면 모든 화려함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샵에 방문해 네일아트를 받아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젤네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 뿐더러 오호라 네일이나 데싱디바와 같은 제품은 손톱 사이즈에 맞게 간단히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하기 쉬운 실수들

너무 캐주얼한 옷이나 오버사이즈 코트 등 트렌디하기만한 옷, 봉제 불량이거나 더러운 신발 등으로 코디한다면 누가보더라도 패션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계절별 기본템으로 코디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쯤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신경써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좋답니다.

 

중년 여성들이 흔히 하기 쉬운 패션상의 실수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대부분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기 쉬운 것들인데요. 패션의 완성은 아주 사소한데서 출발한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한결 달라진 스타일을 갖출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20~30대 젊은 여성 뿐만 아니라 40~50대, 혹은 그 이상 연령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패션 제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크게 패션에 관심이 없는 문외한이라고 하더라도 꾸준히 이 같은 정보를 살펴보시면 조금씩 안목이 트인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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