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취업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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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여성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려해볼만한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정년을 요구하지 않게 나이와 무관하게 일할 수 있는 분야라면 유리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조금만 찾아본다면 이런 자격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6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취업하고 있는 분야의 관련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교육지도사

2011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학교보안관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련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것인데요. 대체로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학교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비율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

 

학교보안관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 바로 안전교육지도사인데요. 아무래도 자녀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점차 전국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기에 앞으로 유망자격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학교보안관이 하는 일은 학생간 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이나, 시설 점검, 외부인 출입 관리, 학생지도 보조 업무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경비 업무만 맡는 것이 아닌 학생 보호와 선도 역할을 담당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는 셈인데요. 따라서 60대 여성으로서 자상한 이미지를 갖춘 이들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취업 과정에서 경쟁률이 무척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 학교에서의 신규 채용은 1001일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보안 관련 업무 경험이 있거나 청소년 상담 지도사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이 있다면 취업 과정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원한다면 자격증 취득 후 학교 및 교육청,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올라오는 공고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원이 생기거나 신규 채용이 필요할 때 수시로 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관련 카페도 개설되어 있어 이를 통해 기존 취업자들로부터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신체적, 정서적 불안장애가 있어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여러 해결방법을 고민해 상담을 하고, 문제를 파악해 안정적인 생활로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죠. 한국심리교육협회가 주관하는 민간자격증으로서 최근 60대 여성 가운데 이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취업처가 그만큼 많은 편인데요. 노인심리상담센터 외에도 지자체에 개설된 상담시설이나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 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노인직업소개소나 ngo단체 및 자원봉사센터나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구인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5주간의 강의를 수강해야 하며, 이후 온라인 시험을 치러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하게 됩니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출산한 산모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살펴보고 산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산모가 안정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마사지와 체조를 돕고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신생아 위생과 건강관리도 함께 도와주는 일을 담당합니다. 신생아 외에 기존 아이가 있다면 이들을 위한 등하교 관리나 식사, 장보기 등의 가사를 돕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 지역자치단체로부터 지정받은 교육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인데요. 지역 내에 있는 교육기관에서 이론 24시간, 실습 36시간을 포함한 교육을 2주간 받게 됩니다. 만일 기존에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간호사 자격증이 있다면 1주 과정만 진행하면 됩니다.

요즘에는 교육을 수료한 뒤 바우처 산모관리사로 취업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 경우 주 5일 하루 8시간을 일하게 되며, 4주 기준 130만원 안팎의 급여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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